우리의 존귀한 자녀들이 든든한 믿음의 기초를 가진 다음 세대의 주역들로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산처럼 커다란 골리앗 앞에서도 당당하게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외쳤던 어린 다윗처럼, 우리의 자녀들도 어두운 세상 속에서 담대히 하나님의 이름을 외치는 믿음의 거인으로 자라기를 꿈꾸며 기도로 양육합니다.
대상
4세~7세
시간
주일 오전 11시
장소
302호
담당
조안나 목사
우리의 존귀한 자녀들이 든든한 믿음의 기초를 가진 다음 세대의 주역들로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산처럼 커다란 골리앗 앞에서도 당당하게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외쳤던 어린 다윗처럼,
우리의 자녀들도 어두운 세상 속에서 담대히 하나님의 이름을 외치는 믿음의 거인으로 자라기를 꿈꾸며 기도로 양육합니다.
대상
4세~7세
시간
주일 오전 11시
장소
302호
담당
조안나 목사